김강석님 | 2025.05.26. 14:01 | 등록번호 52,108 | 조회 128
안녕하세요. 김강석이라고 합니다.
신화하니엘시티 101동 406호를 공매로 낙찰받아 2025년 4월 8일 소유권 이전을 했고,
해당 호실을 방문해 보니 시공업체인 마루건설과 공사비 시비가 있는 업체에서 불법적으로 중형견을 안에 넣어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당 호실은 전기/수도/가스가 끊겨 있어 사람이 살 수 없는 상태입니다.
개만 혼자 밤에 컴컴한데 수개월째 계속 갖혀 있는 상황입니다.
4월 1회 / 5월 2회 방문하여 문을 두들겨 봐도 개 짖는 소리만 나고 있습니다.
밖에서 창문을 봐도 어두웠고요.
짖는 소리를 들어보면 중대형 견 같습니다.
제가 최근 해당 호실을 넘겨받기 위해 법원에 점유이전금지가처분 신청을 하였고 인용되어
2025년 5월 29일 (금주 목요일) 서울지방법뭔 북부지원 집행관이 강제개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문시간은 아직 통보받지 못하였으나
동물보호센터에서 개문시간에 방문하셔서 해당 견을 구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강석
***-****-****
목격동물 | 기타견종 / 성별모름 / 나이모름 |
목격날짜 | 2024-5-26 |
목격장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동 신화하니엘시티 101동 406호 |
연락처 | 김강석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중대형 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