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알 수 없음, 문학동 인근으로 추정
박토푸님 | 2025.04.01. 00:12 | 등록번호 51,969 | 조회 236
지인분 반려견입니다. 반려견주가 일본으로 이사가면서 지인에게 개를 맡겼는데 3월 초에 실종되었고 3월 말에 주인에게 사실을 알려주었다합니다. 견주 거주지 특성 상 대신 작성합니다.
| 실종동물 | 믹스견(삽살견 계열) / 수컷 / 4살 / 이름(깜복이) |
| 실종날짜 | 2025-3-3 |
| 실종장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알 수 없음, 문학동 인근으로 추정 |
| 연락처 | 박토푸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중형견, 삽살견 계열 믹스견, 회색 계열의 베이지 색 복슬털, 마른 몸, 중성화 안함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