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님 | 2025.02.03. 12:15 | 등록번호 51,862 | 조회 516
새벽에 문열어달라고 현관문앞에서 점프하고 짖으면서 울고 너무불쌍해서 집안에 데리고 들어와 씻기고 병원에 데리고갔는대 6개월은 넘고 1년은 안됐다고 하내요 아직다 자란게아니라 미니어처푸들인지 미디엄 푸들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다고합니다.제가 키울상황이 안됨니다 큰강아지를 키워본적이 없어서 너무 버거워요 유기견센터에 보내기는 불쌍해서 이렇게 글을 올림니다.
꼭! 주인이 나타나길 바람니다. 아이가 온순하고 착해요
구조동물 | 푸들/미디엄 푸들 / 수컷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4-2-1 |
구조장소 |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가교1리 저희집현관문앞 |
연락처 | 유리상자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아이가 크기에비해 많이온순합니다 사람을 잘따르고요 입질도없고 목욕도 잘합니다 소.대변도 패드나 화장실에서 봄니다. 애교도많고 넉살이 너무좋와요 저희집에 처음 들어왔으면서도 떨지도안고 꼬리흔들면서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냄새도맞고 저나애들을 처다보는대 꼬리를 엄청흔듬니다. 수컷인대 중성화는 안된상태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