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장소)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838-5 근처
덕꾸님 | 2024.07.29. 11:57 | 등록번호 51,121 | 조회 396
12년 동안 키우던 강아지인데 친오빠가 말도 없이 본인 여자친구 집으로 입양을 보냈어요.
주소, 연락처 정보 안 알려주고 그냥 죽었다고 생각하고 못 보여준다고 합니다.
들어간 병원비 비용 다 드리고 다시 데려오고 싶어요.
| 실종동물 | 기타견종(폼피츠) / 수컷 / 12살 / 이름(덕구) |
| 실종날짜 | 2024-07-21 |
| 실종장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 838-5 근처 |
| 연락처 | 덕꾸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 특이사항 | 마르고 여우같이 생겼어요. 몸에 줄무늬가 있고 코가 핑크색입니다 |
참고사항
- 초기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 해당 지역과 인근 지역의 공고 내역은 매일매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긴급 알림을 사용해보세요. 찾을 가능성이 많이 높아집니다.
- 전단지를 많이 배포하세요. 위의 전단파일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거나, 컬러전단지인쇄를 주문해서 배포하시기 바랍니다.
- 전단지를 반드시 돌려야할 곳 - 동물병원, 애견샵, 시(구, 군) 청, 주민센터, 지구대(경찰서), 소방서, 유기동물 보호소,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 학교
- 얼마 동안이나 실종된 개를 찾아보았습니까? 어떤 분은 하루 이틀이나 일주일 정도 개를 찾아보다 포기하는데, 개나 고양이는 적어도 6~8주(2달) 이상은 찾아볼 것을 권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