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솔소금님 | 2024.07.09. 12:52 | 등록번호 50,990 | 조회 610
비가 많이 오는데 그 비를 다 맞으면서 빌라 뒤 쓰레기더미 위에서 웅크리고 덜덜떨고 있었습니다 발을 바닥에 잘 딛지 못하고 겁을 먹은것처럼 보여서 추위를 많이타는 견종같은데 잘못될까봐 비라도 피하게 해주자하고 구조했습니다
구조동물 | 그레이하운드/스페니쉬 그레이하운드 / 수컷 / 나이모름 |
구조날짜 | 2024-7-8 |
구조장소 | 서울특별시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 근처 빌라 |
연락처 | 미솔소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갈색 그레이하운드 / 수컷,중상화 안됨 / 7.5키로 가량 / 완전 천방지축 / 배변패드 훈련안됨 / 손가락 끝이 흰색으로 희끗희끗함 / 흰색 바탕에 연두색 스티치 목줄, 뼈다구 모양 쇠장식이 달려있있는걸 하고 있었음, 검정색 케이블타이로 목줄 여분을 묶어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