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빈님 | 2024.06.05. 22:37 | 등록번호 50,768 | 조회 436
할머니 집 앞 마당에서 1년동안 살다가 차 로 30분 거리 다른 집으로 가게 됐는데, 적응 못하고 짖고 난리치고 초반에 자기 목줄 끊어서 도망갔다고 들었습니다.
이 소식을 까맣게 모르고 한달을 보낸 지금 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실종동물 | 진돗개 / 암컷 / 1살 / 이름(봄이) |
실종날짜 | 2024-5-1 |
실종장소 | 충청북도 충주시 서운리 지등로 2015 (서운리 자연산 식당 부근 가정집) |
연락처 | 이성빈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회색 목줄+핑크 혹은 노란색 긴 목줄을 끌고 다닐 경우가 있음* *빨간 코, 길쭉한 코, 얄쌍한 머리, *도넛처럼 말린 꼬리*, 위로 쫑긋 세운 귀. 사람의 손길,사람을 무서워함 몸은 크고 얄쌍하며 작은것에도 깜짝깜짝 놀라는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풍산개일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