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찾고있나님 | 2024.08.07. 07:20 | 등록번호 13,538 | 조회 500
어제밤에 공사구조물 사이에서 울고 있어, 주변에 부모가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돌아갔는데, 오늘 아침 비슷한 장소에서 길양이는 안보이고 약한 울음소리만 들리네요. 탈진해서 안좋은일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사유지로 들어갈수도 없어 개인이 도움을 줄수가 없네요. 빠른 도움 부탁드립니다.
동영상파일은 가지고 있으나 고양이 모습은 보이지 않고 애처로운 울음소리만 들리네요.
구조동물 | 기타묘종 / 성별모름 / 1살미만 |
구조날짜 | 2024-8-7 |
구조장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삼성전기정문에서 삼성전자 동문으로 가는 길 전자안쪽 공사장 |
연락처 | 내찾고있나님(이메일발송), 전화번호(로그인이 필요합니다) |
특이사항 | 아가 고양이 |